옥성면민의 단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천년고찰 대둔사를 시민사회에 알리기 위한 ‘대둔사 달빛 산사음악회’가 지난 1일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장, 최윤희 도의원, 우진석 시의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성면 복우산 대둔사에서 열렸다.
대둔사 신도회가 주최하고 구미시, 옥성면이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시민노래자랑, 2부 산사음악회로 각각 실시됐다.
대구불교방송 최현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산사음악회는 ‘자옥아’ ‘무조건’의 을 비롯해 ‘소울스틸 비보이 댄스팀’의 비보이 춤, ‘로스안데스 그룹’의 안데스음악, 무형문화제 승무보유자인 법우스님의 살풀이 공연 등 수준급의 다채로운 공연이 시민에게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오 주지스님은 “이 같은 뜻있는 좋은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을 주신 남유진 시장님, 전인철 의장님, 시·도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오늘 자리에 하신 모든 시민여러분과 신도 가족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천년고찰 대둔사가 구미시민의 안식처로 보다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하며, 행사를 위해 애쓰신 진오스님과 신도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인철 구미시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주민들께서 좀더 편안하게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부대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예산지원을 검토 하겠다”며 음악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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