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시장, 의장, 도·시의원, 주민 한목소리
2008년∼2010년 3개년 사업, 사업비 총 70억원
2007년 05월 09일(수) 05: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아읍 이례리 339번지 일원이 전국 33개 지역 중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 구미시와 지역주민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와함께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이용석 도의원, 김도문·정근수 시의원등도 함께 힘을 가세하는 분위기다.
국가 지원사업인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당초에는 인동 옥산지구가 선정되었지만 아파트 지구로 편입되면서 대상지역에서 제외, 이에따라 구미시는 고아읍 이례리 지역을 지난해 초 변경대상 지역으로 건교부에 사업변경 신청 했다.
구미시는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인구증가 대비 민간주도의 주택공급이 매년 3,000세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나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관주도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미진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시 행정방침.
대도시와 중소도시간의 지역개발 형평성 유지를 위해서라도 국가 지원 사업인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절대적이라는 것이 구미시의 시각이다.
이에 따라 고아읍 이례리는 불량주택과 협소한 도로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도시계획도로로 인해 재산권을 행세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주거환경개선사업 필요성의 그 이유다.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8년부터 2010년 3개년 계획사업이며, 사업비는 약 70억원(균특 50%, 도비 15%, 시비 35%), 사업내용은 도로 및 상하수도를 개설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주민들은 숙원사업으로 물망에 오른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고아읍 이례리로 선정되기를 염원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