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제45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지난 2005년 대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지난 2005년 대회에서 총 24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탁구(연맹장 권진욱), 핸드볼(연맹장 변주수), 복싱(연맹장 양재명), 레슬링(연맹장 김용배), 씨름(연맹장 윤종두) 등 5개 종목만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포항은 지난 2005년 대회에서 5개 종목만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미정보여고(2) 민보라 선수가 100, 200, 400R, 1600R에서, 경북체고(2) 김혜정 선수가 허들, 400, 800R, 1600R에서 각각 4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종합순위는 시부에서는 1위 포항(208.5), 2위 구미(191.5), 3위 경주(148.5)가 차지했고 군부는 칠곡군이 울릉군을 꺾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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