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화섬원료 "스팟가격" 폭등
 구미공단 화섬사들이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환율이 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화섬 원료가격이 연초들어 폭등을 하면서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2004년 02월 02일(월) 04:33 [경북중부신문]
 
 연초부터 PTA·MEG·CPL 등 주요 화섬 원료가격 스팟가격이 폭등세를 보이는 등 화섬원료 가격상승세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스팟물량은 시장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급등하고 있다. PTA의 경우 스팟가격이 톤당 700달러를 넘어섰고 MEG는 800달러를 돌파했다. 양 품목의 정상 공급가격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톤당 각각 565달러·671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PET섬유 주원료로 사용되는 양 품목의 가격급등은 중국의 구매재개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나일론 주원료인 카프로락탐 가격도 가격상승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급가격은 톤당 1250달러였으나 올 1월 공급분부터는 100달러 인상한 톤당 1350달러가 공식가격으로 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외 CPL 공급업체들은 인상한 가격에 응하지 않을 경우 원료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위협도 가하는 상황이다.
 주요 화섬원료의 스팟가격 폭등 때문에 화섬업체마다 비상이 걸렸다. 올해 어느 정도 원료가 인상은 예상했지만 현재 나타나는 현상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섬업체 대부분이 원료가 인상분을 흡수할 여력이 전혀 없는데다 지난해부터 스팟가격이 공식 공급가격 기준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화섬업계는 지난해에는 원료가 폭등만큼 적자로 연계됐다며 특히 연초부터 스팟가격 폭등세는 올해 적자규모를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보여 앞길이 캄캄하다고 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