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김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편입 부지 이주민들 “어디로 갈꼬” 한숨
대체농지 비싸고 보상가는 턱없고
지난 20일 편입지구 주민 항의 집회
2007년 03월 28일(수) 05: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 혁신도시로 선정된 김천지역이 올 연말 혁신도시 착공을 눈앞에 둔 가운데 이주민들에 대한 대책이 미흡,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혁신도시 편입지구 주민들은 김천시청 앞에서 보상에 대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대대적인 집회를 벌이고 나섰다.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주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이 적어 혁신도시지구 인근 농지가격에 비추어 볼 때 같은 조건의 농지 등을 구입할 수 없어 현실적인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이주 주민들의 주장이다.
 그런데도 혁신도시가 김천의 성장동력이라며 김천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창해왔던 김천시나 지역 정치인들은 이들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주주민들이 대체농지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 지, 생활이 어려워 김천을 떠나야 할 주민들의 형편을 헤아렸는지, 이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없는 것이다.
 이주 주민들은 김천시나 의회는 혁신도시를 “홍보용”으로만 활용할 줄만 알고 주민들의 처지는 이해해주지 않는다며 누구를 위한 김천시이며 의회인가 라며 강한 불만감을 표시했다.
 이주 주민들이 요구하는 보상 원칙은 ▲편입부지 감정에 앞서 구체적인 보상가 제시 ▲간접 보상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감정에 앞서 보상금액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상금의 적정성을 따질 겨를도 없이 무조건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주민들의 사정을 감안해 주어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간접 보상은 생업유지에 관한 것으로 이들은 지난 20일 10개항에 포함돼 있다.
 박세웅 김천혁신도시편입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주민은 170여 가구에 이른다”면서 “주민 대부분은 소유농지가 평균 3천 600제곱미터에 불과해 보상금 자체가 적은 데다 농사만 짓던 사람들로 다른 직업을 갖기 어려워 대체농지를 구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천의 미래를 바꿀 획기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던 김천 혁신도시. 그러나 혁신도시에 포함된 김천 농소·남면의 편입지구 주민들은 대책 없는 이주에 밤잠을 설치며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