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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품 명품화 선언
신우전자에서 best shop으로 상호 변경
올해로 창립 20주년 맞아 할인행사
2007년 03월 28일(수) 06: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LG 신우전자(주)가 명품화를 선언하며 best shop(대표 표동혁)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상호변경은 할인점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LG전자 제품의 고급화를 추구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best shop으로 상호가 변경되기 전인 신우전자 시절에 이 매장은 전국매출 2위를 2번, 3위를 3번 차지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수요가 많은 수도권 매장들을 제치고 지역 업체로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것.
 이는 지역민이 지역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는 소비풍토가 조성되면서 전국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 표동혁 대표는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 회사가 성장한 만큼 지역민에게 이익을 되돌려 줘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표 대표는 학교 운영위원장, 금오공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이익을 환원한 것을 비롯해 남구미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한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금오공대 발전후원회 부회장과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우전자(주)를 전신으로 하고 있는 best shop은 올해 들어 창립 20주년을 맞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해 할인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가격, 최고의 서비스, 엄선된 제품”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best shop은 쇼핑과 고품격 서비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디지털 가전 쇼핑매장을 추구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시행에 옮기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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