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하기 위해 원서를 마감한 결과, 17명 채용에 164명이 원서를 접수, 9.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4년 02월 02일(월) 04:45 [경북중부신문]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7월에 실시된 제1회 환경미화원 공채시 경쟁률인 7.9대 1보다도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응시자들의 학력을 보면 초졸 3명, 중졸 17명, 고졸 1백19명, 전문대졸 19명, 대졸 6명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2월 3일 체력검정을 거쳐 6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일 최종면접을 통해 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는 이번 공개채용에 앞서 환경미화원의 채용기회 균등과 객관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발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는 것은 물론 면접을 통해 채용대상자의 철저한 심사로 적격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용되는 17명은 올 2월중에 2명, 7월중 9명, 수시 2명, 내년 1월 중 4명으로 나누어 각각 임용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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