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저소득층의 복지욕구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속·공정한 통합조사로 신뢰성 높은 맞춤형 복지수혜의 진단과 처방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시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팀(담당 김순자)의 직원 6명은 지난 2월15일 부서 신설과 함께 조사기간 단축, 저소득층 복지대상자 적극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복지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부서 신설 이후 최근까지 1개월여 동안의 복지대상자 신규신청 건수가 모두 1백45건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 저소득 모·부자가정, 차상위장애수당, 경로연금 , 차상위 의료급여 ,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등) 이 중 기준 이상의 소득이나 재산 또는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부적합한 10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통합조사팀이 조사의 신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건별 평균 처리기간이 9.8일로 나타나 법정 처리기간 14일보다 4일이나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의 어려움과 긴급한 의료비 등에 대한 21건의 전화·방문 민원을 상담, 법적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여 저소득층의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했고 전자민원실을 통한 민원도 즉시 처리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방문을 통한 심층 면접과 답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수요자의 욕구와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신청가구 중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긴급지원 등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연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나 기관을 통한 복지서비스가 이루어 지도록 통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한편,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 검토회의를 매주 1회 개최하고 상부기관의 질의를 통한 답변으로 전문성을 다지기 위한 연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복지대상자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능동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엄상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조사기간 단축과 원-스톱(One-Stop) 통합조사를 통해 민원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수혜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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