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김천, 칠곡 지역이 지난달 28일 발생된 강풍으로 인해 상당수 하우스 농가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관계자는 31일 현재 농작물 피해가 0.43ha 4호, 시설하우스 1.22ha 13호, 인삼재배 시설 0.5ha 3호 총 2.15ha(6천5백여평)에 20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지역별로는 선산읍 시설하우스, 고아읍 수박, 양배추와 시설하우스, 옥성면 국화 특작, 도개면과 해평면 지역은 인삼재배시설 하우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또, 김천시는 주택 6동과 비닐하우스 688동에 33.33ha(10만여평) 195농가가 피해를 입었고, 축사 2동, 농작물 시설참외 7ha, 과수재배시설인 포도시설 0.07ha 1농가가 피해를 입어 타 지역에 비해 피해 면적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가산, 지천면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지역에 대해 하우스 228동에 11.4ha(3만4천여평)이 피해를 입었으며, 단순비닐 파열이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관계 기관들은 피해농가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 3십만원 이상의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국비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렸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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