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관내 처음으로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이 구미농협 파머스마켓 매장 내에 개설됐다.
이는 구미시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인 ‘구미팜’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구미농산물 유통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농가들은 전망했다.
그 동안 전자상거래로 상품 배송을 해 온 구미팜이 갈수록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오프라인으로 발돋움, 홍보와 판매 전략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구미팜 입점농업인으로 구성된 구미팜쇼핑몰연구회는 매장 개설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고객확보로 농산물 판매에 큰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개최된 구미 농특산물 쇼핑몰 구미팜 오프라인 매장 개장식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김수복 선산출장소장, 김종광 구미농협 조합장, 정희섭 구미팜쇼핑몰발전연구회장 등 구미팜 입점농가 12명을 포함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전시 품목은 쌀을 비롯해 꿀, 고추장, 청국장, 들깨가루, 고추가루 등 각종 가공품과 메론, 사과, 배, 고구마, 과채류 등 13개 품목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장 3.63m² 규모로 구미농협파머스마켓과 구미팜쇼핑몰연구회가 운영하고 있다.
구미팜 쇼핑몰연구회 정희섭 회장은 “오프라인 매장 개설을 통해 구미팜의 이미지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웰빙시대와 지역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구미팜을 적극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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