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경북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지역별로 조직본부를 구성하고 경북지역을 공략하고 나선 것. 총괄본부장은 김태환 국회의원을, 경선대책위원장에는 이인기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김천과 상주를, 김태환 국회의원은 안동, 이인기 국회의원은 울진을 맡아 활동하며 박팔용 전 김천시장은 김성조 의원과 함께 김천에서 조직을 구성하게 됐다.
정책자문위원장은 정희수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상임위원에는 정해걸 전 의성군수, 김근수 전 상주시장, 유인희 봉화군수, 안의종 전 청송군수, 김용암 전 영양군수, 윤영조 전 경산시장, 이원식 전 경주시장, 윤영길 전 구미시의회의장, 안윤식 전 경북부지사, 김영재 전 경북부지사가 각각 맡아 박 전대표를 위해 활동한다.
부위원장에는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신민식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1명의 시군의장이, 시군의원으로서 부위원장은 25명이 맡았다.
특히 시군의원 부위원장은 김천지역 11명의 의원들이 맡아 박 전대표의 김천지역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실장은 칠곡지역 박순범 도의원이, 대회협력위원장은 장욱현 국회의원이, 대변인은 구미지역 최윤희 도의원이 맡았다.
청년본부장은 신장식 전 도당 청년위원장을 비롯한 3명이, 직능본부장은 8명이 직을 맡았다.
유세지원본부장은 경산지역 이우경 도의원이, 홍보본부장은 구미지역 백천봉 도의원이, 디지털본부장은 영천지역 김수용 도의원이, 지방의회본부장은 구미지역 이용석 도의원이 역할을 수행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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