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홍덕인)이 지난달 29일 선산읍 회의실에서 골목청소대장 운영평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덕인 읍장은 21명의 골목청소대장들이 4개월 동안 열심히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참석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지난 3월에 위촉된 골목청소대장은 선산읍내 4개리를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근절과 규격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 청소하기를 생활화하는 주민계도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부대 수박 전달
가산리 민석기씨
도개면(면장 홍삼식)은 지난 3월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재해 복구에 앞장선 육군 제 5837부대 선산대대 장병들에게 감사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
수혜를 받은 가산리 민석기씨는 당시 강풍에 시설하우스가 넘어지고 비닐이 파손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군부대의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
이에 민씨는 올 수확한 수박 20통을 군부대에 전달하고, 대민지원에 나서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환경정화 활동 전개
면 직원과 주민
산동면(면장 최기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지난달 21일 산동면 농공단지 진입로 주변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 50여명은 도로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흙으로 막혔던 하수관을 보수하는 등 장마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 최정휴 적림리장, 이미경·안덕인 동골리장, 장하수 전 송산리장은 참석자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했고, 소문난 보신탕 박완식 대표는 점심을 대접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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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가꾸기 전개
인동동바르게살기위원회
인동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병달)는 지난달 27일 즐거운 휴가철, 아름다운 인동동 가꾸기 행사를 전개했다.
회원들은 평소 새마을 대청소와 국토대청결 행사를 전개해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휴가철과 장마철을 맞아 깨끗한 인동동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병달 위원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이 한 차원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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