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안전모델사업 추진으로 기초 자료를 만들어 농업인들이 농작업으로 생기는 질병이나 사고를 정책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오는 질병들을 완화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고 농작업으로 인한 질병 치료를 위한 체조를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농작업 환경과 시설개선으로 노동부담을 줄여 농부증을 예방하고 있다.
또, 농약중독, 농기계사고 등 농작업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주요 골자는 농업인 건강 수준 측정과 농작업 유해요인 측정, 농작업 안전보건 점검이다.
특히, 수박 받침대 보급, 자동개폐기 설치 및 아이스쪼끼 등을 보급해 농작업 환경과 시설을 개선해 과중한 노동부담을 줄이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켜 농작업으로 오는 질병을 예방하며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농약보관함 설치, 폐비닐 수집장설치, 농약 안전사용, 농기계 안전 사용교육, 농약 방제복 및 보호구등을 보급해 농업인이 안전한 여건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고 있어 안전모델사업이 영농의욕 고취에 일조를 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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