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조 변호사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역임 후 199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기존 정치인의 부정부패, 반개혁적 구태 등에 실망해 있는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희망, 깨끗하고 개혁적인 정치를 함으로서 정치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는 조변호사는 " 구미지역은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국가공단인 구미공단의 배후도시로 구미공단을 보완한다는 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따라 조변호사는 "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농촌지역이 낙후된만큼 지역 특성을 살려 단순한 구미공단의 배후도시, 농촌도시가 아니라 유서깊은 문화재, 철새 도래지 등을 기존의 골프장등과 연계시켜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관광단지를 개발하고, 활황을 보였던 전통시장을 대대적으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변호사는 또 체육훈련 켐프등을 유치함으로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민에 대한 복지시설 확충, 지역출신 자녀들이 서울등 외지의 상급학교 진학의 경우 지역민들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고, 자년들이 지역출신인 점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사회진출 이후에도 지역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장학 기숙사 설립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선산읍 북산리 출생, 선산 예산초, 선산중, 대구오성고, 서울 법대 졸업,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역임 * 1992년 이후 변호사(김첨, 구미 선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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