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 임병호 전무 퇴임식이 지난 9일 농협에서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지역조합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단체장,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임병호(56세) 전무는 1976년도 농협에 입사해 31년 동안 봉직하면서 신용보증사업 실적 우수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개선, 농산물 직거래 사업 활성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표창 2회, 농협중앙회장 표창 5회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우수 직원으로 발탁되어 호주 뉴질랜드 연수 혜택을 받았으며,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 전무는 농협에 재직하는 동안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바쳐 헌신노력 했으며, 지난 2000년 산동농협으로 부임해 농협과 산동·장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겨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영양읍이 고향인 임병호 전무는 계명대학교 무역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금오공과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4월1일 1급 승진이후 7월9일 퇴임식을 갖게 됐다.
임병호 전무는 퇴임식을 통해 “농협에 재직하는 동안 많은 애정을 베풀어 주신 지역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직원,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농협 조합과 조합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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