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여성폭력 종합상담센터(소장 이명옥)는 칠곡군, 칠곡경찰서,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 마음놓고 학교가기 협의회, 자율방범연합회, 경북과학대학과 함께 지난 6일 왜관역 광장에서 ‘밤길 되찾기 운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체회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여성,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비장애인도 안전하게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하자는 어께띠를 두르고 왜관역 광장에서 남부정류장을 거쳐 시가지 행진을 하면서 홍보 팜프렛을 배포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칠곡군 여성폭력종합상담센터 이명옥 소장은 “최근 성폭력 등 각종 범죄가 성행하면서 여성 및 어린이, 청소년들의 밤길 걷기가 날로 힘들어져 가고 있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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