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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60일 출마 윤곽 잡혀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지역 총선에 출마하려는 총선 예비주자들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04년 02월 16일(월) 06:08 [경북중부신문]
 
 이처럼 구미 총선에 명함을 내미는 주자들이 역대 선거에 비해 숫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은 16대 당시의 경우 통합 선거구였다가 이번의 경우 분구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총선은 김윤환, 박세직 체제의 기존 구미정치가 출렁거리면서 17대 총선을 거치면서 사실상 새로운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정치신인들이 대거 몰리는 이유도 이번이 아니면 다음 선거에서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정치 구도를 비집고 자리를 잡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을 전후해 선거구 분구가 윤곽을 드러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4일 현재 한나라당에는 당초 11명에서 4명이 줄어든 7명 내외로 집계되고 있다. 공직자 사퇴 마감시한을 넘기면서 정보호 도의원, 김석호 도의원, 이정임 시의원이 출마를 포기했고, 이용석 도의원의 경우 확실한 선거구 분구 가닥이 잡히지 않아 14일 현재 입장 정리를 유보하고 있다.
 김석호 도의원은 밀실공천에 반발, 한나라당을 탈당하려 했으나 막판에 결심을 번복했다.
 반면 열린 우리당은 1차공천을 통해 추병직 전건설교통부 차관을 사실상 주자로 확정했고, 2차 공천에는 윤상규 구미윈-윈연구소장과 박도태 전 통일 민주당 구미시지구당 위원장등 2명이 접수했다.
 민주당은 김진섭 금오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이 사실상 1차공천을 통해 주자로 확정됐고, 전재영씨가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초에는 조현국 변호사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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