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 무수마을과 도개면 도개마을이 도단위 마을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2007년 녹색농촌체험 마을로 선정되어 지역 농촌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녹색농촌체험 마을 조성사업은 친환경 농업, 자연경관 등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업 부가가치를 증진시키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농촌지역의 공동체 형성, 복원 등에 취지를 두고 있다.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휴양, 체험 공간으로 녹색농촌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농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책 추진방향은 농촌관광을 추진하는 마을에 대해 경관조성, 생활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지원해 도농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촌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정비된 마을 조성, 자연경관, 농업, 주민의 생활문화 등 농촌의 특성을 살린 마을을 조성해 차별화된 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농촌체험활동 서비스 활동은 농·특산물의 가공,판매, 농가숙박, 음식물판매 등 마을여건에 맞도록 농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한 복합 사업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무수마을 30가구와 도개마을 32가구가 참여하게 될 이번 녹색 농촌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국도비 및 자부담 포함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가 각각 소요되며, 현재 컨설팅을 실시중, 주민설명회를 통해 8월경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무수마을의 중요 체험 가능 프로그램은 영농체험, 자연 관찰 체험, 민속놀이, 공예 문화체험이며, 도개마을은 영농체험, 자연관찰 체험, 문화 유적지 탐방, 전통 민속체험, 전통음식 체험이다.
녹색농촌체험 마을 조성사업 지원 대상 조건은 전통적인 농촌모습, 주택, 자연경관이 적절히 배치된 마을과 접근이 용이하고, 도시민의 방문, 숙박이 활발한 마을, 친환경 농업에 대한 실천의지가 강한 마을 등의 조건을 갖춘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에서 16개 신청지역 중 구미시가 유일하게 2개 지역이 선정 되었으며, 내년에는 선산읍 봉곡리와 옥성면 주아리가 선정되어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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