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전인철)는 지난 19일 제1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는 등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으로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구미시의회 회기와 그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도로점용료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하였고 「구미시보조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다.
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우진석)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해 집행잔액, 이월사업비, 예비비집행, 기금, 채무, 물품증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
결산내역을 살펴보면 2006회계년도 총세입결산액은 7천 4백6십 9억 7천9 백만 원으로 예산현액대비 101.3%이며, 총세출결산액은 5천5백36억7천2백만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75.1%를 집행하였고, 예산집행잔액, 예비비, 예산절감 등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은 7백 61억 2백2백만원, 이월사업비는 1천 1백 72억 5백만원이다
특히,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긴급한 재정수요 발생시 사용되는 것으로 예측 가능한 사업들은 예비비 사용을 지양하고,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업을 연초에 시행하여 이월액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구미시의 재정결산에 대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 예산투입에 대한 사업성과 평가 등을 통하여 결산에서 도출되는 제반사항을 개선하여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 하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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