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농협(조합장 이실용)이 조합원의 축제를 통해 영농을 위로하고, 조합발전은 물론 농협의 위상제고, 지역화합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2007 도개농협 사업 전 이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도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합원 가족을 비롯해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신영근 구미시 기획정보실장, 이용석 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관내 조합장 및 기관·지역 단체장, 출향인사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주민, 임직원간의 일체감 조성으로 성황리 개최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참석자들은 지역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출향인사인 재경 구미시 향우회 전옥상 회장을 비롯해 재경 도개면 향우회(회장 김진천)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애향심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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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실용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개농협이 성장을 거듭해 온 것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조합사랑과 농협을 전 이용해 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도개농협이 효자농협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협사업 전이용 대회를 계기로 농협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역문화 복지향상으로 조합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농협, 더 많은 실익을 제공하는 복지농협으로 성장시키도록 할 것”을 밝히고, 출향인사와 공로 수상자 및 조합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남재락 구미시지부장, 신영근 실장, 이용석 도의원 등은 축사를 통해 “도개농협 사업 전 이용대회에 조합원들이 많이 참석해 준 것 같다”고 밝히고, “이 같은 행사를 계기로 지역 화합은 물론 농협성장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풍물놀이, 건강체조의 식전행사와 벨리댄스,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 국악무용단들의 공연 등이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면서 행사의 열기를 한층 돋구었다.
또, 쌀포대 오래들고 있기, 방울토마토 먹기, 새끼꼬기, 박터뜨리기, 공굴리기 등 농촌정서에 맞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실시해 체력단련은 물론 체육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한마당 화합잔치가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용산1리 원로 어르신들은 페이스 패인팅을 하고, 공기방망이로 열띤 응원전을 펼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이용 대회에 앞서 이실용 조합장을 비롯해 직원, 조합 이·감사, 관내기관.지역단체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도개농협 농산물 판매장 및 주유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올 10월경 준공 예정인 농산물 판매장과 주유소 건립은 농협 경제사업으로서 조합원들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도개농협은 새농촌, 새농협, 복지농협으로 거듭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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