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고등법원 HK 회생안 결국 기각0 ]
파산 처리나 대법원 상고 선택은 두가지
동종업계, 촉각 곤두세우고 추이 관망
2007년 05월 23일(수) 05:29 [경북중부신문]
 
 회생인가결정에 한 가닥 희망을 안고 있던 HK의 기업회생안이 결국 기각됐다.
 지난 11일 대구고등법원은 기업회생안에 대해 기각 처리함으로써 HK는 조만간 파산이 선고 맞이하거나 기각 처리된 시점부터 2주일 안인 오는 25일까지 대법원에 상고를 해야 하는 선택만이 남게 됐다.
 대법원에 상고해도 HK는 새로운 투자자나 특별한 회생 방안이 없는 한 회생은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HK는 위디츠(주)가 3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해 회생의 희망을 걸었지만 결국 위디츠가 투자를 포기함에 따라 다른 투자처나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고등법원은 자금계획 없이는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못을 박고 나선 것.
 HK는 현재까지 5백여명의 근로자가 남아있으며 파산이 결정 나게 되면 근로자들은 임금 3개월분과 퇴직금 3년분, 실업급여를 8개월 동안 지급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1년이 넘게 회생절차가 진행되면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당수 근로자들은 이번 대구고등법원의 기각 처리가 발표에 대해 회사 측이 대법원에 상고를 하기보다는 정리하는 방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섬업계는 HK의 향후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일 최대 800톤을 생산하면서 국내 장섬유 부문의 최대 업체인 HK가 1년여 동안 회사 가동을 중단하면서 현재 동종 화섬업체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어 안정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데다 화섬업계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 속에 HK가 회생을 하게 되면 전반적인 틀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효성, 새한, 동국합섬 등 구미지역 동종 화섬업계들은 “HK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이 회사의 물량을 서로 나누어 공급했는데 HK가 회생할 경우 전체 틀이 무너질 수 있다”며 촉각을 세우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HK가 투자자를 찾지 못하는 것에 대해 화섬업계들은 강성노조를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