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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봉사자로 거듭나자”
전국 카톨릭 공무원
2007년 06월 13일(수) 05: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국 가톨릭 공무원들과 가족 4천여명이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 가!(루가 24.32)’라는 주제아래 6월 9일 혁신도시 경북 김천의 실내체육관에 모여 신심을 키우고 국민에 대한 참된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최영수 요한 대주교)와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요한크리소스토모 주교)가 공동후원하고, 경북도청 및 김천시청 가톨릭신우회가 주축이 된 경상북도 가톨릭공무원신우연합회(대회장: 권오철 실바노 봉화군 부군수) 주관으로 열리는 「제24회 전국 가톨릭 공무원 피정」에는 행정자치부산하 전국 16개 시도 공무원과 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시작기도와 묵주기도에 이어 대구 성 안드레아 성당 이상재 가스톨 주임신부의 성직자 강론과 여순호 뽈리나 전 경기도청 신우회장의 평신도 신앙체험 발표에 이어 오후 1시 50분부터 개회식과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타대오 주교 집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특전 장엄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체전과 지난 5월 소년체전이 열린 혁신도시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가톨릭공무원 피정은 지방공무원 중심으로 결성, 지난 1984년 대전에서 1회 개최된 이래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데 경북의 경우 지난 ‘92년 구미피정에 이어 두번째 개최이며, 이번 전국 피정은 김명현 디모테오(대구가톨릭대학교 사무처장, 경북도청 신우회 지도) 및 최휘인 바오로(김천 `월명 성모의 집' 원장, 김천시청 신우회 지도)신부가 지도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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