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과] 제24회 단계백일장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5일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구미시협의 회원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강직한 기개와 높은 학문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지난 4월 30일 동락공원에서 1천8백70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작품을 구미교육청에 심사, 의뢰하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운문, 산문, 그림, 서예 4개 부문의 1백96명의 입상자 중 장원·금상, 차상·은상, 차하·동상 수상자 69명에 대해 이루어진 것이다.
김정미(오상고 1년) 외 15명이 장원과 금상을, 이진희(구미여고 1년) 외 22명이 차상과 은상을, 김수영(사곡고 2년)외 29명이 차하와 동상을 각각 수상했고 1백2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상작품은 오는 7월중 작품집으로 발간, 관내 기관단체 및 학교, 수상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단계백일장은 지난 84년부터 개최되어 24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문학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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