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칠곡포럼이 지난 23일 왜관공단 내 칠곡군근로자복지회관에서 이수성·이종춘 칠곡포럼 공동대표, 송필각 도의원, 곽경호 군의원, 칠곡포럼 회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차 칠곡포럼은 “신뢰와 소통”을 주제로 칠곡포럼의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방향에 대해 토론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위원, 행자부정책자문위원, 대구경북지역혁신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홍덕률 사회학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다.
칠곡포럼 이수성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차 포럼에 이어 2차 포럼을 위해 참석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칠곡군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자”고 말했다.
2부 순서로 ‘21세기 키워드 -혁신과 참여, 신뢰와 소통’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칠곡포럼은 지난해 11월부터 칠곡군 지역을 연구, 분석, 대안마련 및 비전을 제시하는 모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7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일 칠곡포럼 발기인 대회를 가지고 정관을 통과 시켰으며 지난 6월 15일 1차 칠곡포럼을 가진 뒤 제2차 칠곡포럼을 가지게 됐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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