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천직으로 알아온 지역의 한 농업인이 구미 농업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이장우(47세·사진) 회장이 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구미 지역에서 개최된 제9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것.
이 회장은 근면성실과 확고한 신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80년도 농업경영인 옥성면회장을 역임해 오면서부터 지역봉사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새로운 소득 작물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업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또, 농업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유통개선, 선진복지 농촌건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수상자로 선정 된것이다.
주요 공적은 △쌀 연구회에 가입해 벼 재배면적 확대 등 식량 증산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85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과수와 병행한 복합영농으로 전환해 영농타격을 최소화 했다. △청장년 시절 4-H활동과 농민후계자, 농업경영인, 마을이장 역임으로 농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했으며, △농기계를 활용해 적기 영농으로 풍년농사 달성, 각종 영농 교육에 적극 참여해 선도 농업인의 자세를 보였다. △2007년 경북도 농업경영인 대회를 구미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시책 사업에 적극 동참, 농업경영인으로서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의 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장우 회장은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영광을 회원들에게 돌리고, “구미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 설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랄뿐이다”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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