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늘에서 내려준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다. 평생동안 천직인 정치 활동을 통해 건강정치, 봉사정치의 실현을 위해 바치고자 한다.”
허성우(44)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밝은 세상 봉사단을 창단, 농촌지역 주민 및 근로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것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회고했다.
건강정치, 봉사정치의 실현을 위해 삶을 바치고자 한다. 군 복무 중이던 1982년 9월, 최전방에서 수색 근무 중 지뢰폭발사고로 동료부대원 대부분이 전사하고 혼자만 만신창이 몸으로 살아남아 국군 통합 병원에서 대소변을 받아내며 생사의 기로에 선 적이 있다. 이후로 하늘이 왜 혼자만을 살려두었을까, 궁금해하며 산화한 전우들에게 큰빚을 지고 있다는 심정으로 지금껏 살아왔다.
2000년 10월 밝은세상 봉사단을 창단, 농촌지역 주민 및 근로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과 지역의 건강한 세계를 만들고 싶다.
크게 훼손된 우리고향 구미의 건강과 자존심 회복을 위해 지금까지 해온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구미경제와 교육살리기에 적극 나설 각오다. 특히 미국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재 텅텅 비어있는 4공단을 꽉채워 과거 구미의 영화를 되살리고 고장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헌신하겠다. 봉사단 명칭 그대로 밝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현실정치를 통해 구미의 지역건강과 대한민국의 국가건강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 육체적인 건강을 향상시키고 정신적 스트레슬를 해소시키는 상큼하고 통쾌한 건강정치, 봉사정치를 실현하고 싶다.
고교 졸업후 상경할 때 아버지는 신용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요즘 우리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부재, 공동체 의식의 부재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상호간의 신회회복, 국가와 국민의 건강증진, 공동체에 대한 봉사정신이 절실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사람됨됨이 , 곧 책임감과 신뢰성은 정치인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다. 이시대 우리 정치인에게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정치인이라면 국가와 국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자유롭고 번영되게 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정치인은 국익의 관점에 따라 현실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된 정책을 과단성있게 집행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현재 우리 국정의 혼란도 바로 정권과 정치의 무능함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오상고 , 경기대, 연세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 한나라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미래연대 경북대표 운영위원, 밝은세상 봉사단 단장, 한국 스카우트 경북연맹 구미지구 연합회 부회장, 국회부의장 정무보좌관, 95년 미 대통령 선거 밥돌후보 선거본부 아시아 지역담당 스텝.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