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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찾은 남유진 구미시장
모바일산업진흥 특별법(가칭) 등 건의
2007년 09월 19일(수) 04:1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3일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대구·경북 당정협의회에 참석하여 모바일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모바일산업진흥 특별법(가칭) 제정’, ‘모바일산업진흥 특별지역(약칭 모바일특구) 지정’, ‘구미-칠곡-대구를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 ‘모바일 전문 고급인력 양성’,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한나라당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모바일산업진흥 특별법(가칭) 제정’ 건은 모바일산업 기술 및 시장의 발전이 제도적 지원을 선행함에 따라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기술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술 자유지역 조성과 차세대 모바일 Test bed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가수준의 모바일 산업을 담고 있어 구미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모바일산업진흥 특별지역(약칭 모바일특구) 지정은 글로벌 경쟁이 불가피한 모바일산업의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지역 모바일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산, 연구·개발, 테스트의 중심인 구미와 김천·칠곡·대구·포항을 잇는 부품·소재산업을 대구·경북 모바일산업 집적 벨트로 발전 육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첨단 산업도시의 미래교통 수요충족을 위한 구미-칠곡-대구를 잇는 경전철 건설과 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영남권 중심대학들이 특화된 IT산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적 지원과 기업의 생산 및 R&D지원 등 기업의 One-Roof 시스템 구축을 위한 종합비지니스 지원센터 건립도 건의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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