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해소 및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2007 내일(My Work, Tomorrow)을 여는 채용박람회’가 9월 19일, 20일 양일간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다.
노동부 구미지청(구미고용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경북도 중소기업지원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실업고·대학졸업예정자와 취업을 희망하는 자에게 현장에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력을 채용하고자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SL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오성전자, 인탑스 등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0여개 업체에서 6백50여명을 채용 예정이며, 대구·경북지역에 취업을 희망하는 6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 지역 실업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 취업프로그램인 ‘성공적인 취업전략 설명회’도 함께 열려 취업을 앞둔 대학졸업예정자 등 청년층에게 보다 양질의 취업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취업설명회관 운영, 직업심리 검사관, 직업훈련관, 실직자 창업지원상담관 등 취업 관련 부대 행사 및 체성분 검사 및 건강 상담, 이력서 제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 지문으로 보는 적성검사,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 코디 전시, 웃음치료 특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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