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5일제 대안마련 기업체 머리에 `쥐
 주5일제 근무가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인식하고 있는 구미공단의 대기업들이 임금삭감 없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대안마련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2003년 08월 18일(월) 03:45 [경북중부신문]
 
 특히 공장특성상 하루 24시간을 풀로 가동할 수 밖에 없는 섬유업체 등은 주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바뀔 경우 추가비용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하고 임금삭감 없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5일제는 단지 4시간의 오버타임에 대한 임금(근무시간 근로의 1.5배)을 지급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휴일특근(통상 구미공단 대기업의 경우 평상시의 2배)과 오버타임을 합하면 몇곱절의 계산이 나온다.

 구미공단 한 섬유업체 인사부장은 "임금삭감 없는 주5일제가 시행되면 일인당 43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며 "현재의 불경기 상황이 지속된다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 했다.

 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근로자 1000명 이상의 일부 대기업들은 벌써부터 주 42시간을 근무를 실시하면서 다가오는 변화의 충격 줄이기에 나서고 있으나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에 이어질 파장을 고려, 조심스럽게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대안마련을 준비중이다.

 반면 상당수 중소기업들은 주5일근무는 임금인상이 뒤따르게 된다며 강력한 반발을 하고있다. 중소기업협동중앙회는 대다수 중소기업 여건상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인건비만 20%이상 상승하고 대기업과의 근로조건 격차확대로 인력난마저 가중된다고 주장하고, 정부안 역시 중소기업 현실은 물론 국제기준과 관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주5일제 근무는 내년도 임단협에서의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마련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안현근기자〉an@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