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도 칠곡군수는 평소 군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승격 추진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으며 내실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교육, 환경, 문화적인 면에 특화성 강화로 기형적 성장이 아닌 전 분야의 총체적 발전으로 희망이 넘치는 칠곡군, 일할 의욕이 넘치고 지역민심이 안정된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칠곡군은 물류유통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2공단 100% 분양 성과에 이어 30만평 3공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질과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전국 5대 물류거점 시설인 영남권 내륙화물기지와 현대차 물류센터의 착공을 계기로 칠곡군을 전국 제일의 물류유통 중심도시로 키우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근로의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군정목표로 두고 있다.
칠곡군은 우수한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인력을 활용해 종합적 개발을 추진하고 환경보전을 바탕으로 한 지역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12만 군민의 염원인 칠곡시 승격을 이루는데 전 공직자와 군민이 일심합체 단결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 물류유통 중심도시 급부상(영남권 내륙화물기지와 현대차 물류센터)
13만8천평 규모의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올해 3월에 착공해 내년 말에 완공되며 2009년 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4천7백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천970억원의 소득유발효과가 발생하며 7천명의 상주인구 증가와 함께 3천 6백여명의 고용증대효과 발생이 기대되고 있다.
1만7천여대의 차량을 하치할 수 있는 규모로 동양 최대다.
연말에 물류센터가 운영되면 인근에 30여개의 각종 자동차부품업체 입주와 1천여명의 일자리 창출로 자동차부품단지로 성장되어진다.
칠곡군은 왜관시가지 관문도로 4차로 완전개통, 지천∼매천간 사수재도로 4차로 개설, 국도67호선 4차로 확장, 국지도 67호선 4차로 확장, 국도33호선 4차로 확장공사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지역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
22만평 규모의 왜관2공단은 지난 2005년 완공과 동시에 100% 분양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왜관2공단에는 64개 기업이 가동중에 있고 1천 8백여명의 일자리가 생겼다.
칠곡군은 30만평의 왜관 3공단 조성을 추진중이며 현재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실시한 사전수요조사에서 160%의 성과를 거뒀으며 칠곡군의 인구는 평균연령 33세로 젊은 인구가 많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확보가 쉽고 편리한 교통망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3공단은 전자와 금속조립, 자동차 부품 등 일자리가 많은 저공해 첨단업종 유치를 방침으로 정하고 있으며 2천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측되고 있다.
▲ 깨끗한 칠곡 만들기와 환경기초시설 확충
모든 개발은 친환경 개발로 추진되고 있으며 난개발 방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환경보전은 전 군민이 참여해야 한다는 의식하에 매월 1회 칠곡청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 화요일에 전 주민이 참여해 자기 생활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정비하고 있다.
칠곡군은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해 2개의 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1일 처리 용량이 각2만톤과 4만2천톤으로 하루에 6만2천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한다.
왜관하수처리장 2만톤 시설에는 86억원을 투입해 고도처리시설을 갖췄으며 48억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 45톤의 축산폐수처리시설과 처리용량 1백톤의 분뇨처리시설 확충(43억 투입), 5만2천평의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 지속적인 환경투자와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지난 5년 동안 지역개발과 함께 이룩한 성과 중의 하나는 평생학습체제의 구축이다.
지난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2월에는 학점인정제 기관으로 지정됐다.
세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군립대학인 ‘칠곡평생학습대학’을 설립했고, 현재 22개 과목에 800명이 수강하고 있다.
학장인 배상도 군수가 유엔 산하 유네스코 교육위원회에 참석해 운영사례를 발표했으며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했다.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생학습관을 건립해 평생학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산의 4%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10억3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교단선진화와 컴퓨터 등 교육장비 구입에 활용됐다.
연간 5억6천만원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8개 프로그램에 1만4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청과 체결한 교육문화 협약으로 지역학생들이 전자도서관의 22만권을 무료로 열람하고 강남지역 인터넷 수능 강의를 무료로 수강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30억원을 목표로 호이장하금을 조성해 현재 13억원을 적립했으며 주요 대학교의 향토생활관 건립비를 출연(6억원)해 6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45억원을 투입해 4백석 규모로 군립도서관도 건축 중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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