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간단체 보조금 평가제도 “뜨거운 감자” 대두
일률적 평가 자칫 민간단체간 반목·갈등 일으킬수도
전문적 자질 갖춘 위원 선정 우선돼야
2007년 08월 08일(수) 04:49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발의한 민간단체 보조금 평가 제도가 구미시의회 제 126회 정례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일부 민간단체가 반발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증가 및 과소비, 중복지원 등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평가 등 사후관리 기능 강화의 근거를 마련하다는 것이 골자.
 이제까지 구미시장이 민간단체 보조사업을 정산하고 검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전문가 집단의 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해당 부서에서 1차적으로 서류를 정산하고 위원들은 보조금으로 실시하는 행사에 직접 현장을 방문, 평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다음연도 사업시 보조금을 감액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과연 위촉된 위원들이 민간단체 보조금을 평가할 수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갖췄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노동정책은 일반 행정이나 정책과는 달리 그 특성이 강한 상황에서 노사 및 산업평화정책에 대한 비전문가들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들에게 정책비 집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권한을 준다면 노사신뢰와 산업평화정착을 위한 각종 행사 추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민간단체 보조금 평가제도는 “파파라치” 제도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민간단체간의 상호 반목과 갈등을 일으킬 우려가 농후하다는 것.
 이에 따라 노총 구미지부는 노사 및 산업평화정착을 위한 민간단체보조금사업비는 노사정위원회에서 정책의 입안, 논의, 추진,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간단체 보조금 평가제도 조례는 구미시의회에서도 많은 지적사항을 받았다.
 조례가 통과되기도 전에 구미시가 임의대로 평가위원 20명을 임명해 위촉장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시 예산을 받는 단체의 상당수를 평가 위원에 포함시킨 것.
 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위원들을 임명한 것은 절차를 무시한 것이며 위원 임명도 투명하지 않은 채 시에서 마음대로 선정하는 등 주먹구구식 행정을 통해 투명성이 결여됐다는것.
 이와함께 지역별 안배도 되지 않았으며 전문적인 자질도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의원, 공무원,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민간단체, 시민단체, 여성단체 등 민간단체 보조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자 중에서 위원을 임명 또는 위촉해야 하지만 총체적으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민간단체 보조금 평가제도는 자칫 민간단체 간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불씨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평가위원의 선정에서부터 단체의 특수성을 감안한 대안이 모색되어 예고되는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