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사진)이 65세 이상 원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버대학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생활에서 소외당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각 분야의 교육활동을 통해 노년기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향상시켜 건전한 노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으로 실버대학이 마련 되었다.
7월25일부터 9월19일까지 실시될 이번 실버대학은 총 100여명의 수강생이 신청되었으며, 지난 1일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의 농업농촌과 협동조합의 역할, 김태환 국회의원의 산동, 장천의 발전방향 및 정치현실에 대한 특강으로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남 지부장과 김 의원은 소정의 강사료를 실버대학 1기생들에게 기부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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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호 조합장은 지난 25일 개강식에서 “입학을 하게된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실버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분도 빠짐없이 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농협발전에도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개강식에는 이용석 도의원,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영호 시의원, 최기준 산동면장이 참석해 실버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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