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07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김천시 남산동 시범마을 사업에 대한 토론회가 8월 1일 오후 2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설교통부와 경북도 및 도내 각 시·군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설교통부 관계자의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에 대한 정책설명과 남산동 시범마을사업 추진협의회 김영조 부위원장의 추진상황 발표에 이어 영남대학교 김갑수 교수의 사회로 건설교통부 김명준 사무관, 구미 금오공대 김익환 교수, 경북도청 신장하 도시계획과장, 김천시 박용환 건설교통국장, 대한주택공사 안상욱 도시환경팀장 등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경북도내 각 시·군 관계 공무원의 많은 관심 아래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시범사업의 추진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인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남산시범마을은 지난 1월 사업에 응모하여 경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남산시범마을의 주요사업으로는 주거환경개선사업부문 도로개설 3개소 417미터, 공가정리 및 공동주차장 설치 3개소, 옥외간판 및 거리정비 470미터, 어린이안전보행거리조성 1개소 등이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에 걸쳐 25억여원의 소요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신현일 기자 kcshi@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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