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불어사는 공동체 `사랑고리 협약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원장 이길노)과 구미시니어클럽(관장 김요나단)은 지난 18일 순천향대병원 2층 향설관에서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고리 협약식'을 체결했다.
2004년 02월 23일(월) 06: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과 구미시니어클럽이 저소득 무의탁 환우 간병을 위한 사랑고리 프로그램을 적용 시행함에 있어 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협력 관계를 맺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현대판 `품앗이'를 구미에 처음으로 도입, 실시중인 구미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어려운 환우들에 대한 간병활동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에 입원중인 저소득 무의탁 환자들에게 사랑고리회원들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하고 사랑고리 회원들은 병원 진료, 입원, 종합검진 등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회원들은 1고리 5,000원에 해당하는 사랑고리를 환자에게 기증도 할 수 있으며 병원에서는 소외 받는 환자들에게 더 세심한 손길로 돌볼 수 있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한 걸음 앞장서게 된다.
 사랑고리란 법률적인 일반 화폐와 달리 회원들끼리 간병, 가사일, 집수리 등 각종 서비스를 교환하는 일종의 `신용화폐' 개념으로 봉사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에 일조를 기할 것으로 보인다. `타임 달러'(Time Dollar)라고도 불리는 이 운동은 80년대 초 캐나다에서 시작돼 전세계로 퍼졌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실험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훈기자ju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