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제이스호텔에서 민선4기 도정운영의 밑그림인 ‘새경북비전 2010’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2008년도 시행계획 마련과, 새로운 시책제안 등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 연구포럼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2010년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도래에 따른 도민들의 문화욕구 폭발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의 확산에 대비하는 한편,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연이어 개최됨에 따른 스포츠·관광마케팅 분야의 대비책 강구, 경북 문화예술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우리나라 문화관광분야를 선도해 온 경북도가 동북아 문화련셈갬관광 분야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마련한 뜻 깊은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처음 2008 문화체육관광분야 시책구상(안)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경북전통문화원형을 발굴·보존하고 문화콘텐츠로 개발하여 산업화함으로써 지역문화 산업의 기반구축 및 관광자원화 하고 지역의 문화브랜드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쟁력 제고 및 세계적 수준의 영상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미래 지향적인 산업기반 유치 및 확충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아시아 시장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응한 관광개발 방향 제시를 위하여 지역의 전문가들로 인적 네트워크르 구축하여 정례적인 ‘경북관광포럼’을 운영하여 21세기 관광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일관성 있는 관광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u-관광안내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최신 DB로 구축, PDA, GPS, U-단말기를 통해 관광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증대 및 홍보효과 제고하고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 추진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주요 전략사업의 계속 추진과 브랜드 홍보렇뗑팅을 강화하여 관광을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의 인프라 조성을 위하여 민족문화 유산인 하회마을, 월성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및 ‘2009 지역 민속문화의 해' 유치를 통해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발굴렉망막복원함으로써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민속문화의 특성을 살린 고부가가치 문화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는 한편, 체육행정 여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도민체육 진흥을 위해 성적위주의 엘리트체육을 지양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북체육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을 통하여 도출된 의견들은 2008년도 문화체육관광분야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채택하고, 도정로드맵 `새경북비전 2010'문화체육관광분야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계획의 현실화를 추진하는 한편, 현안사항에 따른 분과위원회를 수시 개최하는 등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내실있는 계획의 추진으로 경북도가 동북아의 문화관광부분을 선도해 나갈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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