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전국자전거시범도시 15개 지자체의 2007년 자전거시범도시 자전거도로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 분권교부세 1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를 포함한 전국 15개 자전거 시범도시 자전거도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구미시는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지방비 확보, 공단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도로 노선의 연속성 확보, 특수시책(읍면동장 관내 자전거이용 순찰,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자전거 비치), 새로운 제도개선 계획(조례제정) 등이 높게 평가되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가장 많은 예산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석태룡 구미시 도로과장(사진)은 “분권교부세 12억원 확보로 자전거전용도로 개설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08년도에는 자전거이용시범기업 지정 운영, 시내 주요도로에 대한 보도 턱 낮추기, 자전거보관내 확충 등을 통해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유가시대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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