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와 김천소방서(서장 백주흠), 구미소방서, 상주소방서에서는 대형화재 등 각종재난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난 2일 김천시 응명동 소재 (주)KTP 김천공장에서 2007년도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발생시 지역긴급구조기관인 김천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김천시보건소, 한국전력 김천지점, KT김천지점,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김천우석병원, 영남에너지(주), 김천대학, 의용소방대, 명예119구조대, (주)코오롱, 코오롱유화(주), 유한킴버리 등 28개 유관기관 단체에서 인원 418명과 장비 39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한 통합지위체계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의 초기진압활동과 소방관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유관기관 피해복구 및 사고수습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훈련으로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기관의 대응역량강화, 재난대비 긴급대응절차 및 대응기술 숙달과 연마를 훈련 목적으로 실시 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출된 문제점은 보완하여 각종 재난상황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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