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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모바일특구 지정 지지 약속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 게시판 명시
2007년 11월 14일(수) 03: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 회원들이 모바일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상임대표 김석호) 회원 1백50여명은 지난 1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대구시당·경북도당 합동 필승결의대회에 참가하여 구미공단의 모바일특구 및 대구·경북의 모바일벨리 구축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약으로 반드시 채택되어야만 한다고 강력한 주장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구미공단 모바일특구 지정’, ‘대구·경북의 모바일벨리 구축’를 촉구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피력하는 등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김석호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 상임대표는 “지난 70년대 박정희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내륙지역의 유휴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구미공단이 그 동안은 국가경제를 주도해 왔으나 공단의 노후화와 함께 기업의 해외 공장이전과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구미지역민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민들 모두가 고통 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구미공단의 모바일특구 지정과 대구경북의 모바일벨리 육성만이 대구경북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뉴라이트 구미연합은 지난 8월 말 열린 운영회의에서 ‘구미경제 회생차원에서 필수적인 모바일 특구건설을 대선후보자들의 공약화가 될 수 있도록 범시민운동’을 펼치자고 결의했고 이와 동시에 회원들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 회원들은 그 동안 지역민이 모이는 곳이라며 어디라도 찾아가 지역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하고 5만여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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