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수자원공사는 “불분명한 관계”
수자원공사, 구미시 행사에 경비 지원
구미시 비자금 조성 의혹도 제기
2007년 11월 14일(수) 03:59 [경북중부신문]
 
 지난 6일 시정질문에서 박순이 의원이 제기한 구미시와 수자원공사의 “불분명한 관계”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시와 수자원공사가 밀월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다분히 해석되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구미시는 수자원공사에게 할말을 다하지 못하는 불분명한 관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하며, 향후 기업과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수자원공사에 대한 특단의 대책과 단호한 입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의 이러한 지적은 기업인들이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들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 구미시가 행사 성 경비를 수자원공사로부터 받고 있는데 따른 반감의 표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4단지 분양가격을 2003년 3.3제곱미터(1평)당 36만원에서 2004년 39만 6천원, 2005년 43만원, 2006년 46만원, 2007년 49만원으로 인상하면서 2007년에는 최대 5년까지였던 대금 납부시기를 6개월 내로 앞당겨 입주 희망기업에게 이자 부담을 지우는 방법을 택하는 등 기업체들을 농락해왔다. 이에 따라 기업인들은 수자원공사에 대해 허가받은 땅 장사꾼이라는 노골적인 비판과 함께 구미의 발전은 뒤로 한 채 구미의 브랜드를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렇듯 수자원공사에 대해 지역기업들의 원성이 높음에도 구미시는 지난 10월 14일 진행된 다문화축전에서 수자원공사로부터 4천만원의 경비를 부담시킨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그것도 주한 외교사절과 CEO들의 골프비용에 일정부문 지출된 것이다.
 구미시와 수자원공사의 불문명한 관계는 이것 뿐 만이 아니다.
 투자유치단 해외 순방 시에도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5년에 구미시는 수자원공사로부터 분양용지 3.3제곱미터(1평)당 1만원씩을 기업유치 홍보 등에 사용한다는 명목으로 이면 약속을 맺었었다.
 당시 수자원공사가 시민들의 저항에 부딪히자 이에 대해 입을 열었었고 함구하던 구미시도 결국 수자원공사로부터 돈을 받기로 한 것을 실토했다.
 2002년부터 4공단이 분양되면서 임대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제외하고도 일반 분양이 10만평 정도에 달한다는 점에 비추어 만약 이러한 이면 약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 액수는 수십억원에 달할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모두 이 돈에 대해 모른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두 기관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잡아떼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시의원들은 다가오는 행정 사무감사에서 명확하게 밝히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 돈을 밝히지 않을 경우에는 비자금으로 조성되고 있다는 강한 의혹이 시민사회에 퍼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와 함께 4단지에 입주해야 할 기업들이 혜택을 받아야 할 돈을 구미시가 대신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비판도 동시에 불식시킬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도 이를 밝혀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다.
 일부 시의원들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야 하는 것이 첫 단추”라면서 “수자원공사와 구미시의 의혹이 가는 관계는 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을 도와주는 차원에서 구미시와 수자원공사와의 이상한 관계는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는 것이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