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2003년도 소하천 정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고 재해·재난을 총괄한 김해운 건설도시국장이 정부포상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03월 08일(월) 01: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번 수상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시 재해를 슬기롭게 대처, 복구하였고 특히 소하천 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 환경 기능을 고려한 하천정비 및 자연 친화적 하천공법 등을 도입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서 정부포상인 근정포장을 수상한 김해운 건설도시국장은 지난해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25개 하천 10.368km, 59억원에 대한 지방비를 당초 예산에 확보하여 조기발주을 실시, 하천을 정비함으로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자연 친화적인 공법을 개발, 하천을 정비 시행함으로써 소하천의 수질환경보전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김국장은 재해발생에 대비하여 자연재해예방에 대한 홍보와 자율방재의식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을 제작, 32개소에 게첨토록 하였으며 풍수해예경보기준재해대비 국민행동요령 등 재해예방 홍보물 6종 2만7천여매을 제작·배부토록 하였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했으며 재해예방대책으로 담당공무원들로 하여금 근무조를 편성, 저수지, 배수펌프장, 배수문 등 방재시설물 3백여 개소에 대해 정기·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재해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김국장은 각 읍·면·동에 보유하고 있는 수방자재(포대, 끈, 말목 등)보유실태를 사전에 점검 및 수요량을 파악토록 하여 필요시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재해 대비에 철저를 기했으며 특히 재해상황실을 설치, 운영(6월15일부터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김국장은 또 관내 동원 가능한 인력장비를 파악, 재해발생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특히 재해상황실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외에도 김국장은 혼잡한 시내 교통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시가지 우회도로 개설 및 국도 33호선 우회도로(가칭 강변순환도로) 개설, 3공단과 인동지역을 관통하는 도로개설 등을 계획, 설계를 용역중이거나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