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동장 권기환) 새마을협의회(회장 서성구)에서는 지난 13일,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관내 수험생들에게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찹쌀떡을 전달했다. 이날 광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10여명은 관내 43명의 고3학생들에게 줄 찹쌀떡을 준비하느라 지난 13일 오전부터 떡을 준비하고 포장하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일일이 수험생가정에 방문하여 뒷바라지에 고생한 학부모님들을 위로하며, 정성이 담긴 사랑의 찹쌀떡을 전달했다. 유정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이 오늘 준비한 찹쌀떡을 먹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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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동장 이창국)에서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43명에게 수능시험만점을 기원하고 고득점을 취득하여 희망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에 찹쌀떡을 전달한 수험생은 43명으로 통장 자녀 4명, 반장자녀 16명, 환경미화원 자녀 1명, 7개 자생단체 자녀(자연보호 6, 바르게살기 3, 방위협의회 2,새마을 남녀.지도자 6, 자율방범 2, 탁구동호회 3)에게 찹쌀떡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형곡 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임)에서는 수능당일 오전 6시부터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인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커피,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수능한파가 몰아친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학능력 시험 때마다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여 부녀회원들의 회비로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창국 동장, 이갑선 시의원, 김인종 선산출장소장 등이 정보여고 정문에 직접 나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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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은현기)에서는 수험생을 둔 기관단체회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찹쌀떡을, 도량동새마을금고(이사장 최광석)에서는 관내 수험생(320명)들에게 합격기원 선물을 각각 전달했다. 또,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김영태, 채옥하)에서는 지난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관내 2개 고교 (구미고등학교, 구미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새벽 6시부터 2시간 동안 입실하는 수험생 1,500여명 및 학부형들에게 따뜻한 커피,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그동안 자녀 뒷바라지에 노고가 많았던 학부형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녹여주며 위로했다.
한편 최경환 구미시 정책기획실장은 수험생을 격려코자 구미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았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새마을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은현기 도량동장은 기관단체 회원 중 수능시험을 치루는 자녀가 있는 단체 회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상모사곡동새마을협의회(회장 하영훈, 박연흥)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7시 새마을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곡고등학교앞에서 차 무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4일 관내 수험생 30여명에게 찹쌀떡과 엿가락을 전달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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