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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조형물 명칭 `예스구미타워\'
시민공모 통해 확정
역동적인 힘과 에너지 상징
2007년 11월 21일(수) 05: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랜드마크 기능을 할 상징조형물 명칭이 `예스구미타워'로 최종 확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제막식을 가진 상징탑의 명칭공모 결과, 구미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인 `Yes Gumi'의 상징성이 그대로 내포된 `예스구미타워'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예스구미타워'명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15일 동안 시민 대상 공모에서 접수된 총 311건의 응모작을 지난 11월 8일 구미시상징조형물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명칭은 탑 중간에 있는 튜브형태에 구미시 브랜드 슬로건 `Yes Gumi'디자인을 조명장치와 함께 설치함으로서 멀리서도 `예스구미타워'임을 쉽게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르기 쉽고 친근감이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가 매겨졌다.
 높이 40M, 폭 9M의 스테인레스 마감재를 사용한 `예스구미타워'는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시민공원에 세워졌으며 구미를 지나는 경북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확연히 볼 수 있어 구미시의 활기찬 면모를 탑을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다.
 반도체칩의 일부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기본 형태에 튜브형태의 구조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표현해 첨단 및 디지털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세계속의 명품구미로 거듭나는 구미시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는 `예스구미타워'는 이동철조형연구소 대표인 이동철씨(47세)가 디자인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예스구미타워'가 구미 기업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어주는 소망탑이 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구미시의 역동적인 힘과 성장에너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시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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