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추진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우리 경북지역에서 안전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사회전반에 안전생활 실천의지를 고양시킨 공적이 큰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포상하는 2007년도 경상북도 안전문화대상 수상자를 지난 22일 발표하였다.
`경상북도 안전문화대상'은 지난 2004년부터 우리 지역의 안전문화의 중요성 제고 및 사회전반에 모범적인 안전생활 실천의지를 고양시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써, `2007년도 경상북도 안전문화대상'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생활·학교·공공·교통·산업안전 등 5개 분야별로 공모한 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선정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이번 `경상북도 안전문화대상' 공모에서는 산업안전분야의 (주)실트론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고, 우수상에는 각 분야별로 구미소방서 [생활안전], 경산시립진량어린이집 [학교안전],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원일 행정차장[공공안전],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포항지부 이상열 부지부장 [교통안전],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사 [산업안전]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주)실트론은 경영활동 모든 단계에서 안전·보건·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모든 작업표준의 시작에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기본적으로 작성·관리하고, 전 공정에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정착하여 KOSHA 18001 및 OSHAS 18001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사전 위험성평가·모니터링에 의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사업장의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유지되는 모범을 보인 공로가 인정되어 영예의 대상을 안겨주었다.
대상에는 안전문화추진 경상북도지역본부장상과 상금 8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5개분야)에는 안전문화추진 경상북도지역본부장상과 상금 8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007년 11월 29일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 강당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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