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유치원에서 활동을 하며 소중한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엄마의 손을 잡고 유아들이 동시를 엄마에게 들려준다…”
유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학부모 참여수업이 방학을 앞둔 유치원 마다 한창이다. 상모동 세종유치원은 지난 3일 어린이와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어머니 참여수업’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영어수업, 팝업 책 꾸미기, 브로슈어 만들기, 과학 놀이 등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자녀와 함께 실시했다.
NIE(신문활용교육) 교육의 일환으로 실기된 브로슈어 만들기에서는 각 반별로 4∼5개 팀으로 나눠 신문과 잡지를 활용 해 내가 다니는 유치원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이 밖에도 색종이와 신문 등을 활용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팝업 북 만들기 등 다양하게 실시됐다. 동화 프로젝트교육과 활동중심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세종유치원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경험과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화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엄선된 추천도서를 선정하여 책 속의 여러 정보를 추출하고, 게임, 역할놀이, 신체표현, 동화구연, 인형극 등 다양한 활동을 구성하여 책 속의 정보를 이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활동중심 통합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이며 예의바른 어린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협동감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아마데우스 음악교육, 코엔코 컨더뮤직 교육, 국악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감성발달 및 과학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데 힘쓰고 있다.
박희야 세종유치원 원장은 “어린아이들은 거울과 같다”며“우리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소중한 마음으로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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