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번 구미 방문에서 경북도당 선거연락소 현판식(원평1동 금오새마을금고 2층)과 함께 대선 출마의 변을 지역민에게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도덕적 타락, 교육 파탄, 문화적 발전이 없고 이런 나라는 절대적으로 경제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신적 가치실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경제발전이 이루어지 않고 이런 상태에서 경제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허구에 불과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대구 경북이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사정과 다르지 않고 대구 경북이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 가장 낙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이원화 되어 있고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며 구미, 대구, 포항, 영천을 연결, 밸트화시켜 같이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 이 후보는 “본인이 국회에 나가지 않는 것은 확실하지만 당을 만들어 놓은 만큼 양심 있고 도덕성을 지키는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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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후보는 “박대통령 기념사업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4.19 이후 매일 혼란기를 맞고 있었고 그런 가운데 5.16 쿠테타가 일어났지만 쿠테타를 혁명으로 승화시킨 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이며 독재했기 때문에 잘못한 것도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그분한테 빗을 많이 졌기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당연히 기념사업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지금이라도 우리나라를 맡길 후보가 있다고 판단되면 후보를 그만 두겠지만 대선 출마 후보중에는 믿을 만한 후보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기자 간담회 이후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 분향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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