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진흥 종합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IT 산업, IT 융합산업, 지역 금형산업, 로봇산업, 첨단 섬유 산업, 환경 에너지 산업, 디자인 서비스 산업 등 7개 전략과제와 산업인프라 확충 및 지식네트워크 전략 구축 등 구미산업단지의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경연구원,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1대학, 한국폴리텍Ⅵ대학,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시 관련 부서원 등 25명의 종합발전전략 팀을 구성, 지난 달 27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보고서 작성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략과제별 팀을 구성하여 12월 31일까지 구미산업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작성하기로 협의했으며 내년 1월 초순에 다시 모여 그 동안의 실행과제를 재검토,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간 보고회의 일정과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하게 될 구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진흥 종합발전전략은 구미소재 대학에서 구미실정에 맞는 실행과제를 수립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거쳐 다시 보완 작성하기 때문에 구미산업단지의 맞춤형 전략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한편, 최종 보고서는 상호정보 및 의견 교환·토론을 거쳐 내년 2월에 수립 되며,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주력 대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추구 등으로 산업단지의 일대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산업단지의 탄탄한 산업구조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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