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가 2008년도 전년대비 17.2%가 증가된 2,000억원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올해 경상북도 전체 지방교부세는 총 7,549억 원으로 전국 평균 13.9%를 휠 씬 웃도는 것으로 전국 최다액의 교부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안동시의 경우 2,428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주시 2,194억 원, 상주시 2,043억 원이다.
군단위에서는 의성군이 1,673억 원으로 가장 많고 봉화군 1,284억원, 예천군 1,224억 원 순이다. 작년대비 증가폭을 보면 울진군이 27.4%로 가장 많고, 영천시 22.9%, 안동시 21.8%, 구미시 20.1%, 김천시가 17.2%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이와 같은 지방교부세 재원으로 경북혁신도시건설을 비롯하여 기업유치를 위한 단지조성 등 김천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쓸 예정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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