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2008년도 시행계획인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하고 도시주택과장, 재난안전관리과장, 상하수도 사업소장을 협력관으로 하는 설계단은 도로, 소규모주민숙원, 농업기반조성, 도시토목, 도시개발, 치수, 상수도, 하수도, 환경시설, 건축 10개반, 70명으로 편성되며 도로사업 36건 89억4천2백만원을 비롯 총 254건 7백8억3천8백만원을 사업비로 책정됐다.
조기발주에 따른 부실공사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교육이 지난 8일 군청 강당에서 이뤄졌으며 조사측량을 오는 26일까지 완료하고 2월 22일까지 합동설계를 마친 후 3월초에 사업발주를 할 계획이다.
설계단 교육에 참석한 배상도 칠곡군수는 “모든 사업이 지역과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적인 면모를 갖춰 주변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공사가 돼 지역민이 공감을 하고 만족하는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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