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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운세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문지방을 넘는 순가
옥황상제의 점궤가 나온다
2008년 01월 16일(수) 03: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점술가를 한번씩 찾는 사람이면 최근 거론되고 있는 목영선생에 대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북삼에 거주하고 있는 목영선생은 단순 무속인 보다는 인생상담사 혹은, 심리치료사라고 불리기에 적합하다.
 목영 선생을 자주 찾아 뵙는 지인은 “그녀의 눈동자가 초점이 없다고 느꼈을 때, 그녀의 눈동자가 먼 허공에 빠졌다는 느낌이 들 때, 그때가 바로 그녀가 혼령과 교감하는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목영선생은 눈에 신이 내렸다.
 태어난 지 한 돌이 되었을 때 그녀의 눈은 검는 동자가 거의 없고 흰동자만 있었다.
 크면서 차차 검은 눈동자가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그때부터 눈에 통증이 오고 병원에 가도 병명을 알 수가 없었다.
 17세가 되던 해부터 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 지가 보이기 시작했고 눈의 통증은 그 강도가 점차 더해갔다.
 2005년 10월 7일 몸에 신열이 나고 눈의 통증이 극에 달했을 때 그녀는 신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신을 모신지 1년이 지나 2006년부터 주변 이들의 상담을 해주면서 입소문으로 그녀의 신통력은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점술가들은 흔히 과거의 일을 잘보는 경우는 많아도 현재와 미래의 일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목영선생은 과거보다는 손님이 문지방을 넘는 순간 눈에 이상이 오면서 현재 그가 무슨 일로 왔는지를 알며 사주를 넣기도 전에 옥황상제께서 알려주시는 점사가 나온다.
 목영선생의 고객들은 주로 현재의 일이 막혔을 때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서울경기지역에서도 많이 오며 부동산 문제, 사업관련 상담이 많다.
 지역에서는 자녀상담이 많으며 정치인들도 은밀히 상담해 오는 경우도 있다.
 점사와 비방이 신통하다고 소문이 나면서 가정사, 사업, 부동산 문제 등을 상담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명세를 타면서 방문자가 몰려 예약을 해야만 상담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며 방문전에 전화예약을 하고 찾아야 헛걸음을 하지 않는다는 당부가 있었다.
    ◇ 목영선생 상담:974-9928, 북삼중학교 근처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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