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태환 국회의원(구미을)은 지난 9일 선산문화회관(오전 11시)과 경북운수연수원(오후 2시)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김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지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 민생을 위한 큰 정치를 보여 주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휴대폰 위치 정보서비스의 불법성을 적발, 시정조치를 취해 언론의 조명을 받았으며 4월 대정부 질의에서는 현대건설에서 착공했던 서울 성수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관련, 특혜의혹 제기해 당시 중앙방송과 언론 및 지방지에서도 집중적인 조명 받았다. 하반기 6월에는 과학기술부의 일자리창출사업이 고위공직자들의 노후 보장형사업으로 전략한 것을 지적해 전국적 관심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고객에게 요금부담 전가로 인한 이동통신사의 1조2천억원의 부당 이득을 지적했고 정통부의 허위예산 편성 60억원, KT 빌딩 70억원 특혜 임대 등을 밝혀냈다. 김 의원은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한 개정법률안 등 총 322건을 발의했다.
실례로 소년 소녀가장 등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법률안, 장애인과 빈민 근로자들을 위한 장애인 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제정과 최저임금법 개정법률안, 선거 홍보인쇄물의 발행수를 줄여 6백억원의 선거비용을 절감하는 선거법 개정안 등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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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발전이 대한민국 발전
김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4공단 95만평 확장 결정, 4공단 친환경 기반시설 조성, 모바일테스트베드 유치, 과학기술부 과학연구단지 구미 유치, 전자 정보연구원 설립·운영, 유비쿼터스 체험관 설립·운영, 디지털 전자산업관 설립 운영 등을 추진했다.
또 김 의원은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4공단 배후도시 74만평 확정, 선산 뒷골 청소년 수련원 및 레져스포츠 타운 조성, 읍면지역 정보화센터 지원 사업, 장천·옥성 복지회관 건립, 선산 재래시장 개보수 사업, 4공단내 야외 음악당 및 벽천호수 등 공원 조성, 건교부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구미 고아읍 이례지구 선정, 근로자 문화센터 및 강동문화복지회관 조성 등을 추진했거나 추진중에 있다. 찾아오기 쉬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김 의원은 국도 33호선(구포∼생곡간) 조기 착공, 국도67호선(옥계∼산동) 확포장 공사 예산 확보, 지방도 68호선 선형개량 사업 등을 추진했다.
◆ 구미 발전을 계속 이끌어 갈 큰 인물
김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대기업 CEO 출신인 만큼 기업경영을 국가경영에 접목시켜 충분히 잘해 나 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한나라당내의 유일한 대기업 출신 CEO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미를 다시 한번 반석위에 올리기 위해 새로운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4공단 확장공사, 배후도시, 첨단업종 기업유치, 선산 숙원사업인 강변도로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하고 있는 김 의원은 미약하나마 대기업 사장 경험, 재계인맥, 중앙인맥, 여기에다 여러분의 성원이 합쳐지면 못할 것이 없다며 구미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천명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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